여행정보 / 상식

여행 가방 야무지게 꾸리기

작성일2012-05-25 조회수11865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 목록
  • 문의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여행 가방야무지게 꾸리기

여행 성격에 따라 가방을 정해야 한다.
설레는 해외여행! 그런데 부푼 마음으로 과하게 싼 짐 때문에 즐거움을 차마 만끽하지 못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여행 가방의 무게와 여행의 즐거움은 반비례가 되기 마련이다.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는 목적 아래 짐이 정말 짐이 되지 않도록, 계획적으로 꼼꼼하게 짐을 싸보자!

◆ 패키지여행 - 네모난 여행 가방
고급 식당에서 구두와 정장이 필요할 수가 있으므로 옷이 구겨지지 않도록 너무 크지 않은 크기의 각진 여행 가방이 좋다.

◆ 럭셔리 자유여행 - 삼단가방
자유여행이라도 호텔에 숙박하거나 고급레스토랑,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고급 의상을 가져갈 수 있도록 부드러운 소재의 삼단가방을 선택해보자.

◆ 자유여행 - 배낭
이동이 많은 사람에게 적당한 배낭은 혼자 짊어질 수 있고, 짊어진 채로 뛸 수 있으며, 택시나 지하철을 타는데 번거롭지 않은 크기가 좋다.

◆ 캐리어 백
짐이 적은 사람이나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는 보조가방으로 적당하지만, 용량이 크지 않고 계단 오르내릴 때 적합지 않아 활동적인 여행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보조가방
여행 중 카메라나 가이드북, 기념품 등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이 편리합니다.

배낭여행족의 간단 짐 꾸리기
여행자의 휴대품은 적을수록 활동성을 좋으며, 특히 배낭여행과 같이 이동이 많은 경우 과다 휴대품은 종종 여행을 망치곤 한다. 최소한의 물품만을 준비하여 가벼운 여행을 만드는 것이 배낭여행의 지혜다.


◆ 여행가방
될 수 있으면 단단하고 질긴 소재의 배낭이 좋으며 손가방도 한 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미주 지역을 제외한 다른 곳으로 비행하는 경우에는 항공탁송 시 20㎏ 기본에 1㎏ 초과마다 추가 요금이 있다. 미주는 항공 탁송체계가 다르므로 항공이나 상품 예약 시 꼭 체크하자.)

◆ 간편한 복장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 여러 개, 면 보다는 구겨지지 않고 금방 마르는 화학섬유, 양말은 빨아서 신을 수 있을 최소 수량만 있으면 된다. 여름에는 수영복을 대신할 가벼운 옷을 추가하고, 비옷 대용이 가능한 방수 잠바도 유용하다. 잠옷 대용의 운동복은 가볍고 부피가 작은 다른 옷들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스카프는 부피가 작으면서도 긴 팔 셔츠 대용이 되고, 분위기 있는 소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때가 덜 타고, 구겨지지 않으며 물세탁이 가능한 것이 좋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질 경우와 야간열차를 이용할 때를 대비하여 긴 팔 스웨터나 점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청바지 1벌, 면바지 1벌, 레스토랑 출입이 가능하고 캐주얼에도 어울리는 가벼운 재킷 1벌, 심플한 셔츠, 니트, 캐주얼 티셔츠면 어떤 장소에서도 OK!

◆ 신발
신발은 캐주얼과 정장에 겸용할 수 있는 신발이 좋고, 짐에 여유가 있으면 가벼운 스포츠 샌들을 하나 지참하길 추천한다.

◆ 안경/콘택트렌즈
평소 안경을 착용하시던 분들은 분실, 파손 등에 대비하여 여분의 안경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한 남유럽의 강렬한 태양 빛에 눈이 손상되지 않도록 선글라스를 준비하자.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시는 사람들은 여행하는 동안은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시는 것이 편리하다.

◆ 세면도구
해외호텔이나 유스호스텔은 국내와는 달리 치약, 칫솔, 슬리퍼 등은 준비되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나 야간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세면도구가 필요하므로, 간단한 세면도구와 수건 한 장 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다.

◆ 카메라
소형 카메라를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사진의 질을 생각한다면 부피가 크더라도 DSLR을 챙기기도 한다. 메모리카드의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싸다는 것을 참고하자.

◆ 구급약품
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 없이는 마음대로 약을 살 수 없으므로 비상시에 어려운 점이 많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약품을 미리 준비하자. (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신경안정제, 변비약, 항생제, 일회용 밴드 등)

◆ 가져가면 유용한 것들!
* 비닐봉지: 돈 주고 사 야하고 얇아서 잘 찢어지므로, 가져가서 속옷이나 쓰레기봉투, 보조가방으로 쓰면 좋다.
* 액세서리: 스카프,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 소품을 잘 활용하면 고급스러운 가게 쇼핑이나 레스토랑 출입 시 편리하다.
* 필요한 부분만 자른 가이드북, 귀이개, 칫솔(사이즈가 안 맞고 솔이 거친것이 많다), 이태리타월(때수건)

◆ 그 외
증명사진 2~3장, 약(대일 밴드, 위장약, 진통제, 감기약, 연고, 물파스 등), 모기향, 모자, 선글라스, 3단 우산, 다용도 칼, 지도, 스테인리스 머그잔, 작은 계산기, 손전등, 반짇고리, 손톱깎이, 면봉, 알람기능이 있는 손목시계, 끈, 가방도난 방지용 자물쇠, 현지인에게 줄 기념품 등도 챙겨가면 유용하다.

짐 쌀 때 꼭 챙겨야 할 것
① 파는 곳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② 현지에서 살 수 없는 것.
③ 한국보다 매우 비싸거나 현지에서 구매하는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 제품.
④ 피부/신체에 직접 사용하는 물건 등은 챙겨가는 것이 좋다.

< 짐 싸기 노하우 >
• 배낭은 가벼운 것은 아래, 무거운 것은 위에, 옷은 둘둘 말아서 넣자.
• 필요한 물품만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게 주제별로 분류해서 짐을 싸자.
• 작은 가방에 여권과 항공권의 사본, 여행자수표의 구매일시와 번호, 신용 카드번호 등과 현지여행사, 항공사, 한국대사관과 같은 전화번호를 적어서 넣어두면 아주 요긴하다.
• 공항에서 비슷한 가방은 바뀌기 쉬우므로 스티커, 손수건 등으로 가방에 표시 해 두고, 자물쇠가 없는 가방은 지퍼를 옷핀으로 잠근 후 두꺼운 테이프를 붙이면 좋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Illustration / 클립아트코리아

웨딩상담신청
  • 목록
  • 문의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