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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받기

작성일2012-05-25 조회수11886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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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받기

신혼여행을 해외로 결정했다면, 바로 확인해야 할 일이 여권 발급 받기다. 나라에 따라 비자가 필요할 수도 있다. 여권과 비자신청에 대해 알아본다.


전자여권으로 보안강화 돼

여권은 외국으로 출국하는 사람의 국적과 신분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여권의 종류에는 단수여권과 복수여권이 있으며, 복수여권은 5년 동안 횟수의 제한이 없고, 단수여권은 1년간 1회만 가능하다. 여권발급은 시의 각 구청과 도청의 여권민원실에서 하면 된다.

최근에는 전자여권을 발급하는데, 이 여권은 사진, 지문, 홍채 등의 신원정보가 들어있는 마이크로칩이 내장되어 있다. 이 여권은 국제범죄 및 테러확산으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해 위조방지 및 보안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전 세계 30여 개 국에서 발급 중이다.
전자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사진 2장이 필요하며, 사진은 6개월 이내의 정면 사진이면 된다. 여권사진은 규정이 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그리고 복수여권(기간 10년)일 경우 수입인지를 구입해야 한다. 수령은 3~10일 정도 지난 후 가능하며 우체국 등기로 받는 것도 가능하다. 여권은 환전할 때, 비자 신청할 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받아야 할 때, 여행자 수표 사용할 때 등 필요할 때가 많으므로 항상 소지하도록 해야 한다.

* 여권사진의 규정
- 가로3.5cm, 세로4.5cm인 6개월 이내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탈모사진으로 얼굴의 길이가 2.5~3.5cm이어야 한다.
- 바탕색은 흰색이어야 한다.
- 복사한 사진, 포토샵으로 수정된 사진은 사용할 수 없다.
- 사진이 접히거나 손상되지 않아야 하며, 표면이 균일하지 않거나 저품질의 인화지를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 얼굴은 정면을 응시하여야 하며, 얼굴이 한쪽으로 기울어져서는 안된다.
- 상반신은 어깨까지만 나와야 하고 양 어깨가 나란히 위치하여야 한다.
- 눈동자는 정면을 응시하여야 하고 조명에 의하여 눈동자의 적목현상이 나타나거나 칼라렌즈를 착용하여서는 안된다.
- 안경은 일상생활시 항상 착용하는 신청자에게만 허용되며 색안경은 허용이 안된다.
- 사진 바탕은 균일한 흰색바탕의 무배경으로서 테두리가 없어야 한다.


여권 분실 시 즉시 신고해야

여권은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며 분실 시 위조, 변조 등 악용될 여지가 많으므로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여권을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여권발급기관에 즉시 신고를 해야 하며, 해외여행 중에 분실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나 단수여권을 발급 받아야 한다. 분실 시 여행증명서나 단수여권은 발급하는데 하루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귀국 항공편을 고려해 빠른 신고가 필요하며, 가까운 경찰서에 먼저 신고를 해서 서류를 만들고 서둘러 사진을 준비해야 한다.
해외 여행시에는 이러한 사고를 대비해 여권의 복사본, 여분의 사진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분실 신고 된 여권은 즉시 효력이 정지되며 회수신고를 하지 않는 한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여권은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


방문 목적에 따라 비자를 신청해야

비자는 방문하려는 국가의 재외 공관장이 발행하는 입국 허가증이다. 나라에 따라서 비자가 없이는 입국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행계획을 세웠을 때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에서 비자를 요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많은 나라들과 비자면제 협정을 맺고 있지만 일정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할 경우 목적에 맞는 비자가 필요할 수도 있다. 비자는 관광비자, 학생비자, 방문비자, 주재원 비자 등 다양한 비자가 있으므로 내가 어떤 목적으로 방문을 하는지 따져보고 신청해야 한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Illustration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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