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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앤 이하나 플래너 와 함께한 "친절한 동행" 준비!!

조회수3207 작성자밤비(bambi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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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를 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나서 시작된 첫 고민은 바로 플래너 계약 여부였다. 결혼 준비를 시작할 무렵 내 주변엔 기혼자가 거의 없었다. 물어볼 지인조차 없던 나는 심지어 개인이 직접 준비하는 결혼 준비를 "워킹"이라고 부르는 것조차 인터넷에 질문을 올리고서야 알았다. 게다가 가장 큰 가닥인 플래너? 워킹? 컨설팅 업체?.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서 나오는 정보들은 날 혼란스럽게 했다.

 

'플래너와 워킹의 비용은 별 차이가 없다'

'플래너와 함께해서 결혼 준비를 수월하게 했다'

와 같은 내용과 더불어,

 

'지인인 플래너에게 맡겼었는데 나중에 보니 비용을 부풀려서 금전적인 손해를 봤다'

'플래너보다 워킹이나 컨설팅 업체가 절반 정도 저렴하다'

와 같은 내용도 있었다.

 

너무나 상반되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나는 길을 잃었고 혼란스러워하는 나에게 신랑은 일단 아무 웨딩 박람회라도 가서 정보부터 얻자고 제안했다. 포털 사이트에 '웨딩 박람회'로 검색해 나오는 여러 사이트에 들어가 3군데 가량 신청을 했다. 그리고 곧 연락주신 분이 바로 웨딩앤 이하나 플래너 였다. 여담이지만 나는 나름 각기 다른 사이트들에서 신청했다고 생각했는데, 팀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 모든 박람회가 다 웨딩앤 박람회라고 했다. 같은 이름으로 신청을 여러 번 해서 놀라셨다고... 난 그 정도로 지식이 없었다...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일단 정보만 얻고 오자!”는 다짐을 하며 찾아갔다. “난 오늘 결혼 준비의 시작일뿐이야. 쿨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해야지”라는 다짐... 은 이하나 팀장님을 만나기 전까지의 다짐... 안내 받아 마주한 플래너는 생글생글 환한 얼굴로 맞이해주시는 이하나 팀장님이었다. 눈이 부실 정도로 긍정 에너지와 밝음이 쏟아졌던 것이 첫 인상. 어마무시하게 쿨내나는 신랑과 쿨내를 내려고 하는 나에게 이하나 팀장님은 밝은 목소리로 많은 정보를 주셨다. 나도 모르게 마주 웃다가도 '쿨해야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지만 나는 어느새 가계약서를 쓰고 계약금을 냈다...?! 그 와중에도 쿨워터향 신랑은 초심을 잃지 않고 나를 끌고 나왔지만 나는 그 후에 상담받았던 컨설팅 업체에서 집중을 하지 못하고 이하나 팀장님께 다시 연락을 드리게 됐었다.

 

이게 바로 나와 웨딩앤 이하나 팀장 의 첫 만남^^

 

그 전까지 인터넷 까페에 질문을 올리던 나는 첫 만남 이후 "팀장님~" 이라는 카톡을 수시로 날리게 됐다. (팀장님 휴무일을 잊고 자꾸 연락드려서 죄송했다…) 잘 몰라서, 좋은 걸 하고 싶어서, 거기다 사서 걱정하는 성격으로 매번 징징대는 철없는 예비신부를 이하나 팀장님은 늘 "신부님ㅎㅎ"하며 진정시켜주셨다. 계약 건 외에도 넓은 마음으로 늘 조언해주시고 궁금증을 다 풀어주셨다. 그렇게 결혼 준비를 하며 내가 자주 생각한 건 '하나 팀장님한테 카톡해봐야겠다'였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저만 믿으세요, 신부님!"하는 이하나 팀장님과 함께 나는 이렇게


마침내 성공적으로 본식을 올렸다!

(또 샵으로 와주셔서 넘치는 칭찬과 환호를 해주신 이하나 팀장님)

 

징징이 신부 때문에 이하나 팀장님은 드레스샵 "마리앤바비"에선 가장 베테랑 헬퍼 이모님 담당을, 메이크업샵 "슈어바이정민"에선 원장님 담당을, 본식 스냅 "사계절 스튜디오"에선 부장님을 담당으로 배정해주셨다. 모두 쉽지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해서 너무나 감사했다.

 

그 밖에도 신부가 미처 잘 챙기지 못하는 신랑을 위해 예복에 대한 정보도, 본식 날 신랑이 필요한 준비물도 먼저 알아서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셨다. 자기 밖에 모르는 신부라 신랑에게 미안했다^^;

 

그렇게 고생고생해주신 이하나 팀장님 덕분에 난 본식날 정말 행복했다. 보통은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됐어도 하나 뿐인 결혼식인만큼 괜히 뭔가 부족하고 뭔가 잘 안된 것 같고 걱정이 될 것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걱정이 많은 내가 예식 직전 거울을 보고 한 생각은 "헤어도 메이크업도 드레스도 베일도 티아라도 부케도 그 무엇도 전부 완벽하다. 나만 잘하면 되겠다"였다. 나 자신도 놀랄 만큼 내가 엄마를 보고 울 것만 걱정될 뿐, 다른 것은 모두 완벽하게 준비됐다고 느꼈다. 모든 게 팀장님이 날 위해 고생해주신 덕분이었다.

 

결혼식도 잘 마치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온 지금. 신혼집에 앉아 이하나 팀장님을 떠올리며 너무나도 완벽했던 (결국 울어버린 나 빼고^^;) 결혼식을 추억하게 된다.

 

계약서를 처음 작성할 때 직접 적어주신 서비스 중 "플래너의 친절한 동행"이 기억에 남는다.

웨딩앤 이하나 플래너 와 함께 한 나의 결혼식은 말 그대로 이하나 팀장"친절한 동행"이었다.

 

다시 한번 이하나 팀장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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