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책임과 열정, 두 가지를 잃지 말자 웨딩플래너 성경화 팀장 인터뷰

조회수897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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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화 팀장은 5남매의 장녀로 자라왔다고 한다. 그래서 남들보다 리더십과 친화력이 더 뛰어나게 느껴진다. 그만큼 신랑, 신부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그들이 즐겁게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웨딩플래너이다. 성경화 팀장은 “웨딩패키지를 준비할 때 특히 신부님들이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중에서도 웨딩드레스와 관련해서 신부님과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하고 신부님의 분위기, 이미지 체형에 맞게 웨딩드레스 숍을 추천해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또 함께 동행 할 때는 두 분의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행복은 나눌수록 더욱 커진다고들 한다. 성경화 팀장 역시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라는 행복한 순간을 함께 준비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랑, 신부님과 함께 마음을 나누면서 진심이 통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웨딩플래너의 기본 역할은 결혼에 관련된 전반적인 틀과 예산을 짜주고 신랑, 신부님에게 맞는 스탕일링을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혼이 처음인 신랑, 신부와 진심을 다해 교감하는 것. 웨딩플래너가 신랑, 신부님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 할수록 결혼 준비에 대한 만족감은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결혼은 ‘제2의 인생’이라고 할 정도로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전환점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바쁜 현실 속에서 결혼 준비를 한다는 일이 쉽지만은 않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된다. 하지만 신랑, 신부가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삶을 만들어간다는 사실은 생각만 해도 설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성경화 팀장은 “결혼준비를 하는 첫 단계를 더욱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준비한다면 앞으로 살아간 제2의 인생이 더욱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경화 팀장은 “책임감과 열정, 두 가지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웨딩플래너에게 꼭 필요한 것은 책임감과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랑, 신부님 한 분 한 분 책임감과 식지 않는 열정을 밑바탕으로 파이팅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Photographer : 비포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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