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후회 없는 완벽한 결혼식 웨딩플래너 강진영 팀장 인터뷰

조회수1015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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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워낙 여기저기 정보가 많다보니 무엇이든 자신이 직접 알아서 찾아보고 진행하는 추세이다. 웨딩도 마찬가지로 웨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비롯해 모든 것을 지인이나 인터넷의 정보만을 보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혼식은 평생 한번뿐이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의지하기보다 웨딩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불안한 마음까지도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보자.

웨딩플래너의 일은 밖에서도, 안에서도 계속된다. 강진영 팀장은 “때론 이런 종잡을 수 없는 일이 정신없기도 하지만 무료해지거나 몸이 지치기만 하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웨딩플래너란 직업의 진정한 매력은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게 되는 것도 대단하지만,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을 위해 도와준다는 것은 정말 보람찬 일입니다”라고 전했다.
웨딩플래너에게 결혼식은 곧 업무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들을 많이 잃게 된다고도 한다. 하지만 강진영 팀장은 “저의 경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의 입장이다 보니 신랑, 신부님들의 작은 마음까지 이해가 됩니다”라며 “예전에는 그저 금액대비 좋은 웨딩홀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양가 부모님들과 하객들을 더 먼저 생각하게 되고,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야지 평생 한 번뿐인 여행을 조금 더 기억에 남게 보낼 수 있게 될지 깊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심을 잃지 말자’란 말을 곧잘 하곤 한다. 강 팀장은 “누군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결혼식을 제가 초심을 잃어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지 못한다면 그들에게는 평생 되찾을 수 없는 후회로 남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신랑, 신부님의 입장에서 마음을 읽는 웨딩플래너가 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Photographer : 비포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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