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결혼 준비는 선택과 집중 웨딩플래너 이하연 주임 인터뷰

조회수1006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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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너무나 즐겁다는 이하연 주임은 “저는 활동적인 일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신랑, 신부님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동행 할 수 있다는 점이 즐겁게 느껴집니다”라며 “무엇보다도 누군가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결혼식을 함께 준비해줌으로써 굉장히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신랑, 신부에게 좋은 웨딩플래너란 성향이 잘 맞는 웨딩플래너가 아닐까. 이하연 주임은 “누구나 똑같은 사람은 없듯 신랑, 신부님의 성향도 다양하고 원하는 진행 방향과 웨딩플래너 상이 각기 다릅니다. 저는 그런 니즈를 빨리 파악하고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란 말이 있듯 결혼을 앞둔 남녀라면 누구나 심리적인 불안감과 우울함을 느낄 수 있다. 이하연 주임은 이럴 때 서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줬다. 이 주임은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더욱 솔직해야 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스스로 솔직하고, 상대방을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앞으로 결혼 이후에도 함께 나아갈 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라고 말했다.
웨딩앤의 웨딩플래너들은 직업의식이 특히나 뛰어나다. 진행하는 신랑, 신부들의 스튜디오 촬영이나 본식 사진을 보며 ‘너무 예쁘지 않냐’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뿌듯해하는 모습들을 보면 자신과 함께 했던 신부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느껴진다. 이하연 주임은 “그런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결혼 준비를 할 때 주변의 조언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주변에 결혼했던 사람들과 비교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 지출이 생길 수도 있다. 이하연 주임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처럼 결혼 준비를 할 때는 두 사람이 충분히 상의해서 예산과 콘셉트를 잡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예산에 맞게 신랑, 신부님이 원하는 콘셉트로 플래닝을 하는 일이 웨딩플래너의 할 일인 만큼 같이 상의하고 저에게 의지하며 준비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Photographer : 비포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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