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가장 아름답게 웨딩플래너 장민선 인터뷰

조회수758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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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그 친구는 쿨톤의 피부였어요. 그런데 본식 당일, 웜톤에게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 메이크업과 베이지색 드레스를 스타일링 한 거예요. 그걸 보고 사람들에게 일회성 강의를 할 것이 아니라, 가장 예뻐야 할 신부를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택한 직업이 바로 웨딩플래너였죠.”

웨딩플래너라는 직업 자체에 매력을 느낀 장민선 플래너는 신랑신부를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가꿔주고, 전체적인 웨딩 콘셉트까지 잡아주며 이미지메이킹 강사 커리어를 한껏 살려 일하고 있다.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모두 다 다르고 개성이 넘쳐요. 저는 그 부분을 찾아 드리고 어울리는 콘셉트의 웨딩을 만들어 드리는 역할을 해요. 특히 자신의 매력이나 강점을 잘 모르는 분들의 매력과 강점을 찾아 드리고 드레스, 메이크업, 헤어 뿐만 아니라 스냅사진, 홀 등의 콘셉트까지 전체적으로 플래닝 해 드려요. 정말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좋은 플래너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리더십 있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끌어 드리는 거예요. 누구에게나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에서 큰 이벤트이기 때문에 어렵고 모르는 것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웨딩플래너가 전반적인 과정을 도와드리는 거고요. 또 결혼이 큰 이벤트인 만큼 끝까지 잘 끌고 가서 마무리를 잘 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책임감이죠.” 좋은 웨딩플래너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잘 이끄는 ‘리더십’과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책임감’이라고 대답하는 장민선 플래너에게 자신감이 비쳤다.

장민선 플래너는 센스와 감각 이외에도 신랑신부와의 유대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서 신랑신부님의 성향과 개성을 파악할 수 있고, 어렵거나 불편한 점도 파악해 준비 과정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웨딩앤은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을 만큼 웨딩 업계에서 인정받는 곳이다. 장민선 플래너는 바로 이 부분을 강점으로 꼽았다. “웨딩앤의 브랜드 파워 덕분에 신랑신부님께 고퀄리티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려 진행할 수 있다는 엄청난 강점이 있어요.”

결혼에 있어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민선 플래너. “직장생활과 결혼 준비를 병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쉬고 싶을 때가 많겠지만 한번 더 노력하는 태도가 결혼준비에 있어서도, 결혼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거예요.”라며 장민선 플래너다운 조언을 했다.

후회 없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민선 플래너는 ‘모든 것을 다 하자!’고 강조한다. “이미 결혼한 분들께서 ‘저 이런 거 안 해서 후회돼요’라는 말씀을 꼭 하세요. 결혼 준비할 때 이것저것 다 생략하거나 하지 않았던 것들이 결혼 후에 후회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드레스투어, 예복, DVD 촬영 등 중요한 품목을 추천해요. 고민하다가 하지 않았던 것은 결국 나중에 후회가 되거든요.”

정민선 플래너는 자신과 진행하는 신부는 모두 다르게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신부마다 분석하고 관찰해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를 잡고 진행한다. “모두 개성이 다르니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가장 아름답고 멋진 신랑신부로 만드는 것이 제 목표예요! 신랑신부님의 성향과 개성을 파악해 모든 면에서 가장 잘 맞는 웨딩을 진행해 드리고 싶어요.” 정민선 플래너의 신랑신부가 부러운 순간이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Photographer : 비포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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