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친구처럼, 언니처럼 웨딩플래너 정윤정 인터뷰

조회수730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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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언니처럼 다가가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싶다는 정윤정 플래너. 다양한 신랑신부를 만나는 만큼 다양한 성향을 마주하기 때문에 각각의 성향에 맞춰 니즈를 파악하고 진행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은 플래너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은 신랑신부의 말 한 마디를 놓치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다. 작은 부분이어도 신랑신부가 자신들에게 소홀하다고 느껴버리면 신뢰가 깨지기 때문.

“동료인 웨딩앤 웨딩플래너들을 보면 직업의식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고객의 결혼식이지만 본인의 결혼식인 것처럼 결혼 준비를 하거든요. 결혼 준비 첫 단계부터 본식 날까지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면 그런 동료 플래너들과 함께 일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아요.” 웨딩앤의 웨딩플래너로서 좋은 점을 물었을 때 정윤정 플래너는 동료들의 직업의식을 치켜세우며 자랑했다.
“결혼을 준비할 때 현실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신랑신부 서로가 충분히 상의한 후 예산과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금액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는 신랑신부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충분히 찾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인 웨딩플래너의 도움이 중요하답니다. 플래너를 믿고 함께 상의하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요.” 정윤정 플래너는 결혼준비 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고객의 결혼준비를 함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일이 있을 것이다. 정윤정 플래너에게 결혼준비를 돕는 과정에서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는지 물었다. “신랑신부님의 말 한마디를 놓치지 않으려 하고, 또 제가 신랑신부님께 말할 때도 무척 신중하게 단어를 사용하고 표현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표현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시거든요.”

사랑을 표현하는 신랑신부들을 볼 때 부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정윤정 플래너는 “저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멋진 결혼식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앞으로 만나게 될 신랑신부님의 웨딩 또한 멋지고 만족스러운 웨딩이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Photographer : 비포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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