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 GUIDE

로망이 이루어지다, 명동 라루체

조회수2117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 목록
  • 문의하기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신부라면 누구나 야외예식에 대한 로망을 꿈꿀 것이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가든, 높고 파란 하늘, 반짝거리며 부서지는 햇빛…. 하지만 야외예식은 현실의 벽에 자주 무너지고 만다. 너무 비싼 대관료와 맛없는 케이터링,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등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서울 도심 한 가운데 로망을 이룰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명동에 위치한 라루체 웨딩홀이다.
 
1. 라루체의 시그니처가 된 그레이스 홀.
2. 싱그러운 느낌의 그레이스 홀 데코.
이태리어로 ‘찬란한 빛’이라는 뜻의 ‘라루체’는 이색적인 웨딩홀로 유명하다. 천장이 열리는 오픈형 돔 시스템을 적용해 홀의 천장을 열고 예식을 올릴 수 있다. 파란 하늘이 그대로 드러나며 자연광이 들어와 모두를 축복한다. 라루체에는 총 세 개의 홀이 있다.
3. 루아르 홀의 신부대기실. 마치 숲 속에 있는 것 같다.
4층에 들어서면 루아르 홀이 나온다. 루아르 홀에 있는 야외 가든이 싱그러운 느낌을 더하며 야외에서 예식을 진행하는 듯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날씨가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리 멋지고 아름다운 야외 웨딩홀이어도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라루체의 루아르 홀은 야외와 실내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4. 루아르 홀의 버진로드.
5. 벌룬 세레머니를 진행하는 야외정원.
통유리로 돼 있는 루아르 홀은 가든 뷰를 보며 야외 예식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스테인드 글라스로 만들어진 돔 형태의 천장을 통해 자연채광이 들어오기 때문에 계절과 상관없이 밝고 환한 느낌으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사계절 내내 인기가 좋고 예약이 빠르게 마감된다. 예식 후반부에 하객과 신랑신부 모두 정원으로 나가서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벌룬 세레머니를 진행한다.
6. 아이리스 홀의 천장이 열리면 푸른 하늘이 드러난다.
7. 핑크빛의 여성스러운 아이리스 홀.
8. 신부대기실 또한 핑크빛이다.
루아르 홀과 같은 층에 있는 핑크빛 아이리스 홀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여 표현한다. 버진로드 위에는 핑크색 꽃잎이 수놓아져 있다. 아이리스 홀은 오픈형 돔 시스템을 적용해 천장이 열리면서 푸른 하늘이 펼쳐진다. 열린 천장으로 풍선을 날리며 행복을 기원하는 벌룬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9. 그레이스 홀 전경. 화려하면서도 싱그럽다.
5층으로 올라가면 250석 규모의 그레이스 홀이 단독으로 위치한다. 대형 스크린과 조명, 음향 시설, 그리고 오픈형 돔 시스템이 적용돼 천장이 열리면서 푸른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다. 그레이스 홀에서도 역시 벌룬 세레머니를 진행할 수 있다.
10. 그레이스 홀 앞쪽에서 바라본 전경.
11. 그레이스 홀의 신부대기실은 차분한 톤이다.
그레이스 홀은 화이트 톤과 그린의 싱그러운 이미지다. 흰색 꽃으로 홀 전체를 가득 장식하여 깨끗함을 더했다. 예식시간은 총 2시간으로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그레이스 홀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스타일링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12. 라루체의 넓은 로비.
명동 라루체는 서울 한가운데인 명동에 위치한다. 관광지로 분류되는 명동은 지역 특성상 주말 교통이 평일보다 한산하여 오히려 편리하다. 서울의 중심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오는 하객들이 편한 것은 물론 서울역이 가까워 지방 하객들이 올라오기에도 좋다.
13. 라루체의 김정규 총괄 셰프.
라루체의 김정규 총괄 셰프는 플라자 호텔, 팔래스 호텔, 힐튼 호텔, 63빌딩 등 호텔에서 40년간 경력을 쌓았다. 서울 세계 음식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한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대상을, 서울 세계 관광음식 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을 만큼 이력이 화려하다.
14. 피드백으로 늘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는 김정규 셰프.
김정규 셰프는 라루체에서 일한 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손님에게 어떻게 가장 맛있는 요리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40년간 쌓아온 경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100% 맞출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적어도 손님의 70% 이상은 무조건 만족시키겠다는 목표로 일한다. 그리고 피드백으로 새로운 메뉴를 만들거나 보완한다.
15. 총괄 셰프의 관리 하에 쾌적한 컨디션이 유지되는 뷔페 푸드라인.
라루체는 특정 시기나 계절에만 얻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요리를 중요하게 여겨 계절마다 제철 음식을 낸다. 김정규 셰프는 식재료마다 한창 맛이 좋은 시기가 따로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130여 가지의 뷔페 메뉴에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육수 등을 만들 때에는 표고버섯과 멸치 등을 갈아 맛을 내고, 소금은 3~4년 정도 염분과 간수를 뺀 천일염을 신안 염전에서 가져와 사용한다.
16. 신메뉴 품평회에서 2위를 차지해 메뉴가 된 새콤한 맛의 ‘해산물 얌운센’.
17, 18. 한우 육회와 부드러운 LA갈비.
육회는 한우를 사용했다. 보통 뷔페 메뉴로 들어가 있는 육회는 단가 정책상 수입육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루체는 맛과 식감을 위해 비싸더라도 한우를 택했다. 재료에 대한 자부심은 바로 이런 디테일에서 나온다. 부드럽게 익힌 LA갈비도 식감이 좋아 인기 많은 메뉴 중 하나다. 정기적으로 신 메뉴 품평회를 진행해 순위권에 든 요리는 뷔페 메뉴로 새롭게 탄생한다.
19. 2층 연회장은 쾌적하게 관리된다.
김경례 예약실장은 “라루체의 홀 콘셉트는 워낙 독특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습니다. 또 프로모션 제도가 잘 되어 있어 어떤 직원에게 상담을 받으셔도 프로모션 가격이 동일합니다. 이런 점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일요일 대관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라며 라루체 콘셉트와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뻔한 결혼식이 싫은 신랑신부는 라루체에 방문해 보자. 꿈꿔왔던 결혼식을 가능케 할 것이다.
Editor / Magazine H 편집부
photographer / 더블유브릿지 스튜디오부
웨딩상담신청
  • 목록
  •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