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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웨딩플래너 이하나 P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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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의 일주일은 보통 수요일부터 시작이 된다.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물론 휴무 때도 신랑, 신부들을 케어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선 잊지 않는다. 이하나 실장은 “출근해서 오전에는 새로운 웨딩 트렌드와 업체 관련 교육을 주로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신부님 케어 및 동행을 진행합니다. 저를 믿고 진행해주는 고객들을 위해 맞춤 플래닝으로 돕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가장 아름답고, 예쁜 순간을 신랑, 신부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이하나 실장은 “제가 아는 전문 지식과 경험치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인 결혼을 함께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이 웨딩플래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하나  PD는 플래닝 외에도 팀원들을 관리하는 역할과 회사에서 전체적으로 중요한 기록을 취합하는 일을 맡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하나 PD는 회사 내에서 긍정의 아이콘으로 통해 밝은 에너지로 언제나 팀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많은 신랑, 신부들과 좋은 인연을 맺은 이하나 실장에게는 모든 신랑, 신부가 기억에 남고 소중하지만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한 커플이 있다고 한다. 이 실장은 “웨딩박람회에서 인연이 됐던 지선 신부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하객이 적은 소규모 예식을 원했고 신랑님이 일본인이었던 터라 신부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더 꼼꼼하게 신경썼던 기억이 납니다. 신부님의 예식이 끝나고 한참 후에 저희 회사까지 방문해 고맙다며 선물과 편지를 함께 주는데 울컥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잊을 수도 있는데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렇게 일을 하며 행복한 기억도 많지만 완벽하게 업무를 숙지하고, 배우는 과정이 짧지는 않았다고 말하는 이하나 PD. 지금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자다가도 다음날 할 일이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을 정도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하나 PD는 “저는 20대의 전부가 웨딩플래너 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현재의 직업을 매우 사랑하고 있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신랑, 신부님과 동료들에게 전파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고, 진정성을 뛰어 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진심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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