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인기 검색어 :
마이퍼스트레이디, 오르시아, 아씨한복, 서울웨딩타워, 라루체, 상록아트홀, 달빛스쿠터, 더헌트맨, 스타시티 아트홀
닫기

magazine

‘고객만족’, ‘고객감동’이 최우선 웨딩플래너 김소희 실장 인터뷰
조회수 :
11721



승무원을 준비하던 중 웨딩플래너로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에 반해 웨딩플래너가 되었다는 김소희 실장. 그는 “두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인 결혼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라며 “모든 커플들이 그들만의 색깔이 있고, 직업도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겪게 되고 인연을 맺게 되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늘 큰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하는 김소희 실장은 결혼 준비가 처음이라 힘들고 어려워 할 신랑, 신부들을 위해 때론 친구처럼, 또는 언니, 누나처럼 다가간다. 김소희 실장은 “저에게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보고 연락할 수 있도록 부담스럽지 않은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신랑, 신부님들이 인터넷보다, 친구들보다도 부담 없이 물어보고, 상의하고 있습니다. 또는 신랑, 신부님이 서로에게 하기 어려운 질문이나 고민을 따로 연락 줘 상담하기도 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웨딩플래너는 결혼을 위해 1년 남짓한 시간을 한 커플과 보낸다. 그렇기 때문에 김소희 실장은 신랑, 신부가 조금 더 편안하게, 힘들지만 재밌는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편이다. 김소희 실장은 “상담 때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결혼 준비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처럼 단순히 내 의사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혼 준비를 하며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두 분의 결혼식을 돕는 것이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하곤 합니다”라고 전했다.
요즘 많은 신랑, 신부들이 ‘알뜰한 결혼식’을 하기를 원한다. 이 부분에 대해 김소희 실장이 몇 가지 팁을 전했다. 김소희 실장은 “알뜰한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가지고 갈 부분과 욕심을 버릴 부분을 충분히 상의하고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떤 부분을 절감해야 할지 알기 어렵겠지만, 웨딩플래너에게 맡긴다면 어떻게 합리적으로 소비해 준비할 수 있으니 똑똑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소희 실장은 “웨딩플래너로 일하기 시작했던 첫해에 인연을 맺은 신랑, 신부님들을 생각하면 초심이 떠오릅니다. 신랑, 신부님들을 위한 열정적인 마음을 기본으로 경력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적인 지식으로 앞으로도 저와 인연이 될 커플들과 행복한 결혼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