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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빛나는 순간, 웨딩플래너 임주미 주임
조회수 :
5674





“저의 신부님이 제일 빛나는 순간이 바로 제가 빛나는 순간이에요.”

중국어가 전공이었지만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이 하고 싶었던 임주미 주임은 친오빠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았고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됐다.
지금은 웨딩앤의 웨딩플래너로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직업 특성상 외부일정이 많고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힘든 점도 많아요.
하지만 신랑신부님들을 전반적으로 케어하고 스타일링 해 드렸을 때 만족하시는 모습을 볼 때나 제 신부님이 제일 빛날 때 이 일에 대한 매력이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신부가 빛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임주미 주임.





임주미 주임은 꼼꼼하고 견고한 플래닝으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다.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에 있어서 큰 결정부터 세부사항까지 관리를 해 드리고 예산을 고려한 선택까지 전반적으로 웨딩플래너의 케어가 필요해요.
신랑신부님께서 원하는 것들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견고하게 플래닝을 해 드리는 것이죠.
이러한 모든 부분이 종합적으로 잘 관리되어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요.”

좋은 웨딩플래너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꼼꼼하게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스케줄이 굉장히 많고 바쁘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디테일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록해요. 그리고 신랑신부님과 소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신랑신부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은 바로 알려드리고 해결책을 제안해 드려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까지 이르는 중요한 순간을 누구보다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는 임주미 주임.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해요. 웨딩플래너를 시작하던 그 순간을 잊지 않고 신랑신부님을 대합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두 분이 결혼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화롭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웨딩 트렌드를 공부하고 끊임없이 연구해요.”





웨딩 트렌드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어 좋다는 임주미 주임.

빠르게 변화하는 웨딩 트렌드와 업계 동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공부하고 있을까.
“웨딩앤은 교육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요. 주로 오전에 웨딩 관련 트렌드나 이슈에 대해 교육을 받습니다.
그래서 매일 업계 동향과 트렌드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또 오래된 회사인만큼 노하우가 많으신 선배님들이 있으신데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 자체가 아름다운 웨딩을 만드는 것”

현명한 결혼 준비를 추천하고 싶다는 임주미 주임은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볼 줄 안다.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결혼 준비에 도움이 돼요. 정해진 예산이 있기 때문에 100% 만족할 수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 신랑신부님께서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 자체가 추억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신랑신부님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저의 몫이에요.
모든 것이 잘 맞아들었을 때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순간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웃는 편이에요.
특히 지금 직업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 마인드 같아요.
처음 보는 사이에서는 아무래도 외적인 부분으로 판단을 하게 되니까 웃는 얼굴은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만나게 될 신랑신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임주미 주임은 이렇게 말한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이기에 신랑신부님이 그려오셨던 결혼에 최대한 맞춰가는 웨딩플래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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