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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기억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고 싶은 웨딩플래너 김민지 팀장 인터뷰
조회수 :
8477







”웨딩플래너라는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에 대한 개념은 잘 몰랐었고 어렸을 때부터 파티 플래너, 웨딩 디렉터란 직업의 공간 스타일링 하는 모습에 너무 흥미가 생겨 웨딩플래너과와 파티 플래너과를 고민하다가 결국 파티 플래너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배우는 과목 중에 항상 웨딩이란 카테고리가 있었고 웨딩, 연회에 대해 더 깊숙이 배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졸업이 다가오고 취업에 대해 생각하는 시기에 웨딩플래너란 직업에 대해 더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웨딩플래너가 되기 위해서 새롭게 공부해야 하는 채로 무작정 뛰어들었을 때 배움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오랜만에 느꼈었던 것 같아요. 시작과 동시에 이 일이 내가 원하던 일이구나 싶었고 짧은 고민으로 들어왔던 저로선 단 한 번도 후회스럽지 않은 선택을 한 것 같아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행복한 날에 크게 빛날 수 있도록 해드리는 직업이 플래너입니다.”

웨딩플래너란 직업은 신랑신부와 플래너가 만나 어느 정도의 친밀도를 쌓고 신뢰감을 쌓아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날에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려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신랑신부님들과 짧으면 한 달, 길면 몇 년이 되는 준비 기간 동안 연락을 주고 받으며 서로 간에 간단한 안부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생긴다는 것도 매력이라 생각하고 그런 분들의 예식 당일이 되었을 때 나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어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것도 플래너가 느끼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친구처럼, 동생처럼 다가갈 수 있는 편한 웨딩플래너가 되겠습니다.”

신랑신부님들은 모두 도움을 받고자 웨딩플래너를 찾습니다. 전문가이기도 하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누구보다 아름답게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웨딩플래너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랑신부님께 다가 갔을 때 친구처럼, 동생처럼 다가갈 수 있는 편한 웨딩플래너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휴무에 연연하지 않고 3명의 단체방에서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면서 소통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더 가까워지는 느낌도 들고 한 단계 편한 사이가 된 것이 느껴져요.





”누군가의 기억에 아름답게 남는 그런 웨딩플래너가 되겠습니다.”

제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무슨 일 이든지 다 해낼 수 있는 만능 플래너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에게는 아직 배우면서 채워 나가야하는 그런 빈자리도 있구요. 아직 젊어서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용기가 있으므로 저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제가 웨딩플래너를 꿈꾸고 살아가면서 늘 마음에 새기는 말이 있어요. “누군가의 기억에 아름답게 남기 위해서 나의 외면과 내면을 가꾸며 살자”에요. 거리를 걸으며 스치는 사람들, 일을 통해 직접 부딪히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저는 이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기 위해 매사에 힘을 다 하는 그런 플래너가 되고 싶어요.







Editor / 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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