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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의 소중한 인연, 행복하게 동행할게요! 김소현 주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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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란 직업은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이라는 특별한 행사를 남들보다 여러 번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제 손이 닿아 이루어지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부심을 가지고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웨딩플래너는 플래너란 말처럼 계획을 세워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웨딩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과정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과 원만한 소통 능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웨딩앤의 플래너는 서로 경쟁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은 공유하고 짚어주면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 저 또한 더욱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선배건 후배건 그들의 좋은 점을 항상 배우려 하고 남에게 모범이 되는 그런 플래너가 되려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결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다면 그 관계는 유지할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기간과 준비하는 과정은 결혼을 하고 나서도 생활의 믿거름이 되기 때문에 더 중요하고 이 모든 과정에 도움이 되는 것이 웨딩플래너라고 생각합니다. 




쉬는 날에는 카페 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지역에 상관없이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을 틈틈히 저장해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한 곳 한 곳 투어 하듯 다니고 있어요. 강아지랑 대화도 많이 해요. 항상 제 옆에서 제가 무슨 행동을 하던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강아지와 대화를 하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안정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일에 복귀했을 때 커다란 도움이 되는 것 같답니다. 




웨딩앤의 플래너가 동행을 중요시 여기는 것처럼 저 역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전화나 SNS로 소통할 수 있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하나라도 디테일하게 더 신경을 써줌으로써 서로간의 신뢰가 더 높아질 거라 생각해요. 신랑신부님과 플래너로 만난 사이지만 이것도 하나의 인연이라 생각하고 동행하는데 소흘히 하지 않고 더욱 세심하게 다가가려고 해요. 



Editor / 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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