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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정취에 흠뻑 5박 8일 크로아티아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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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휴양레포츠명소

유럽/크로아티아

이국정취에 흠뻑

5박 8일 크로아티아 일주

1. 크로아티아

유럽 발칸반도 서부에 있는 크로아티아는 달마티아 해안평야, 디나르알프스 산지, 도나우평원 세 지역으로 나뉜다. 남부 해안지역은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이며, 북부 내륙지역은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전체적으로 초승달 모양을 띠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휴양과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나라다. 진정한 지상천국, 크로아티아로 떠나보자.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해발 122m 높이에 위치한 도시이다. 자그레브의 '자(za)'는 '후방, 저쪽'이란 뜻으로 '후방의 굴을 메워 만든 도시'란 뜻을 지니고 있다. 이곳은 중부유럽과 지중해, 발칸반도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자그레브는 미술뿐만 아니라 연극, 무용, 애니메이션 등 예술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도시로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음식은 대부분 육류가 메인 메뉴로 오르고, 대표적인 전통 요리로는 솥뚜껑 아래 고기와 감자를 넣고 천천히 익혀 먹는 '페카'가 있다.

2. 자그레브

구석구석 자그레브
① 자그레브 대성당
② 성 마르코 성당
③ 로트르슈차크
④ 옐라치치 광장
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3. 자그레브 대성당
4. 성 마르코 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두 개의 첨탑이 높게 솟아 있는 자그레브 대성당은 최대 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이다. 바로크 양식의 제단, 신고딕 양식의 제단 등 성당 내에는 가치가 높은 유물이 많아 '크로아티아의 보물'이라고도 불린다. 자그레브 대성당은 1993년에 발행된 크로아티아 화폐 1,000 쿠나 지폐에도 새겨져 있다.
성 마르코 성당
자그레브 그라데츠 구역 중심에 있는 성 마르코 성당은 13세기에 지어진 성당으로 빨강, 파랑, 흰색의 체크무늬 지붕이 인상적인 건축물이다. 또한 지붕의 왼쪽에는 크로아티아 문장이, 오른쪽에는 자그레브 시 문장이 모자이크로 돼 있어 멀리서 봐도 눈에 띈다.
로트르슈차크
중세시대에 도시를 방어하던 탑으로 이용됐던 로트르슈차크는 현재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는 상점과 갤러리들이 있으며, 전망대도 마련돼 있어 자그레브시를 구경할 수 있다. 과거 탑에는 종이 있어 매일 저녁 도시로 진입하는 문을 닫기 전에 울렸다. 하지만 종이 없어지면서 '도둑의 종'이란 뜻의 '로트르슈차크'란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5. 옐라치치 광장
6.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옐라치치 광장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고 있는 옐라치치 광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옐라치치 광장 양 옆에는 4km 길이의 일리차 거리가 뻗어 있다. 일리차 거리는 자그레브에서 가장 긴 거리로 많은 상점들이 들어서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좋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영화 <아바타>의 배경지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그 경치가 수려한 곳이다. 코나라강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16개의 호수가 수많은 폭포들로 연결돼 있다. 공원 내 호수들은 자연적으로 석회 침전물을 생성해 빛의 굴절에 따라 녹색, 푸른색, 청록색, 회색 등 영롱한 빛깔을 연출해낸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규모가 매우 커 이곳저곳 낱낱이 살펴보려면 3일 정도는 구경해야 하지만 도보, 파노라마 기차, 배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둘러보는 코스들이 마련돼 있으니 신청해서 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플리트
아드리아 해에 면해 있어 관광?휴양지로 유명한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 지방에 있다. 스플리트에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베네치아 고딕양식의 공회당, 고고학 박물관 등 역사적 의미가 짙은 건축물들이 많다.

7. 스플리트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
①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② 성 돔니우스 대성당
③ 열주광장
④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8.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9. 성 돔니우스 대성당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스플리트시 한복판에 있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은 구시가지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에 의해 지어진 궁전으로 아드리아 해안에서 가장 귀중한 건축물로 손꼽힌다.
성 돔니우스 대성당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내부에 있는 성 돔니우스 대성당은 팔각형 구조의 건물로 24개의 화려한 장식의 원주기둥으로 받쳐져 있다. 성 돔니우스 대성당은 비교적 규모가 작은 성당이다.

10. 열주광장
11.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열주광장
열주광장은 광장이라고 하기 모호할 정도로 규모가 작지만 스플리트시 문화의 중심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실제 집무를 보던 곳이기도 하다.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그레고리우스 닌'은 10세기에 활동했던 크로아티아의 종교 지도자이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그의 동상이 있다.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의 왼쪽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전설이 있으니, 이왕이면 한 번 쓰다듬고 오는 것도 좋겠다.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두브로브니크는 달마티아 해안에 위치해 있다. 아드리아 연안 스르지 산자락에 있는 작은 도시로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나서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성채, 왕궁, 수도원, 교회 등 도시 전체의 복구가 대대적으로 이뤄지면서 현재는 아름다운 중세도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12. 두브로브니크

중세도시 두브로브니크
① 렉터 궁전
② 성 블라이세 성당
③ 스폰자 궁전
④ 프란체스코 수도원
⑤ 오노프리오 분수
⑥ 스르지 산

13. 렉터 궁전
14. 성 블라이세 성당
15. 스폰자 궁전

렉터 궁전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등 여러 건축양식이 혼재돼 있는 렉터 궁전은 그 정교함이 인상적인 곳이다. 현재 렉터 궁전에서는 여름축제 때 궁전의 안뜰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성 블라이세 성당
구시가지의 중심가인 스트라둔대로 광장에 위치해 있는 성 블라이세 성당은 두브로브니크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이다. 이곳은 도시의 수호성으로 추앙받는 '성 블라이세'에게 헌납됐으며 입구에 그의 조각상이 세워져있다. 성 블라이세 성당은 두브로브니크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성당이다.
스폰자 궁전
스트라둔대로 끝에 위치한 스폰자 궁전은 큰 직사각형 모양의 건물과 우아한 아케이드, 긴 고딕양식의 창문이 조화를 이룬다. 본래 모든 무역을 취급하는 세관으로 지어졌지만 16세기 말 중앙문화센터로 바뀌었다. 현재 이곳에서는 매년 여름축제의 개막식이 개최되고 있으며 중앙홀은 미술관 역할을 하고 있다.

16. 프란체스코 수도원
17. 오노프리오 분수
18. 스르지 산

프란체스코 수도원
프란체스코 수도원은 현재 제약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예로부터 약 제조로 유명해 박물관에는 중세시대 때 약 제조에 관한 역사부터 기구나 방법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한쪽에는 도서관이 있는데, 고대 서적의 필사본과 초판본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오노프리오 분수
16면으로 설계돼 있는 오노프리오 분수는 각 면에서 물이 나온다. 구시가지의 도시성벽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스르지 산
스르지 산은 붉은색 지붕과 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두브로브니크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이다. 특히 해질녘 석양과 야경이 아름답다. 스르지산 전망대까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케이블카가 도착하는 건물 2층에는 레스토랑도 있어 여유로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신혼여행박람회

Editor / 트립진
사진제공 / 트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