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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야경 명소 5박 8일 프라하-독일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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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프라하

유럽 최고의 야경 명소

5박 8일 프라하-독일 일주

체코
프라하
체코의 중심도시 프라하는 중세시대의 건축물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곳이다.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중세시대에 건축과 문화의 중심지로 11~18세기 건축된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이 남아 있다. 뿐만 아니라 '예술의 도시'로도 유명해 매년 음악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린다.
또한 체코의 음식은 저렴하고 대체적으로 한국인의 입맛과 맞아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체코의 정식은 주로 육류를 메인으로 하며, 육류에 다른 음식들을 곁들여 먹는다.

1. 프라하

프라하의 시가지
① 바츨라프 광장
② 국립박물관
③ 슈테른베르크 궁전과 국립미술관
④ 블타바강

2. 바츨라프 광장
3. 국립박물관

바츨라프 광장
바츨라프 광장은 체코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프라하의 봄'이란 자유화운동이 일어났던 곳이자 프라하 시민들의 집회가 자주 열리는 장소로 상징적인 곳이다. 근대사의 아픔을 여러 번 겪어 온 곳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재는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국립박물관
바츨라프 광장 남쪽 끝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은 총 3층 높이의 건물로 1층에 도서관, 2층에 고고학 유물과 광물 전시관, 3층은 자연사 전시관으로 나눠져 있다. 프라하 국립박물관은 세계 10대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하며, 광장 앞에는 바츨라프 동상이 세워져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니 화요일은 피해서 가야한다.

4. 국립미술관
5. 블타바강

슈테른베르크 궁전과 국립미술관
프라하의 국립미술관은 프라하 시내 곳곳에 8개의 미술관으로 나눠져 있다. 그중 슈테른베르크 궁전이 국립미술관 본관이다. 슈테른베르크의 궁전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역사가 깊어 고풍스러움이 묻어난다. 전시된 작품으로는 14~15세기의 이탈리아 회화부터 14~18세기의 독일·오스트리아 회화, 15~16세기의 네덜란드 회화 등 7개 테마로 나눠져 전시되고 있다.
블타바강
전체 길이 435km에 달하는 블타바강은 체코에서 가장 긴 강이다. 보헤미아 산맥고지에서 시작해 프라하 시내를 가로질러 엘베강과 합쳐진다. 독일에선 '몰다우강'이라고 불리며 강의 상류에는 댐과 휴양지가 많다. 블타바강에서는 런치 또는 디너 크루즈, 야경, 와인, 재즈공연 관람 크루즈 등 다양한 크루즈를 탈 수 있다.

1,000년의 역사
① 스트라호프 수도원
② 로레타 성당
③ 프라하 성
④ 성 비투스 대성당
⑤ 존 레넌의 벽
⑥ 까를교
⑦ 구 시청사
⑧ 틴성당
⑨ 하벨시장
⑩ 화약탑

6. 스트라호프 수도원
7. 로레타 성당
8. 프라하 성

스트라호프 수도원
스트라호프 광장 남쪽에 위치한 스트라호프 수도원은 영화 <볼프강 아마데우스>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모차르트가 실제 연주를 한 장소이기도하다. 1140년에 처음 지어졌으나 전쟁과 화재 등으로 대부분이 파괴되고 현재 있는 건물은 17~18세기에 다시 지어진 것이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주변 산책로는 프라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장소 중 하나로 프라하 전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로레타 성당
1626년 카테리나 로브코비츠 남작부인에 의해 지어진 로레타 성당은 천사장 가브리엘이 마리아 앞에 나타나 예수 잉태를 예언한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곳은 구교도와 신교도의 대립 끝에 구교도의 승리를 기원하는 뜻에 만들어졌다. 성당 정면에 세워져있는 탑에서는 매 정각마다 성모 마리아를 찬양하는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프라하 성
프라하 성은 체코를 대표하는 곳으로 블타바강 맞은편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길이 570m, 너비 128m로 하나의 도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프라하 성에는 왕궁 외에도 성 비투스 대성당, 성 조지바실리카, 성 십자가 교회 등 3개의 종교 시설과 성조지 수도원 등이 있다. 성의 입구는 세 곳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문에서는 위병이 지키고 서있다. 매일 정오 정문에서는 위병 교대식이 펼쳐지니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한 번 구경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9. 성 비투스 대성당
10. 존 레넌의 벽
11. 까를교
12. 구 시청사

성 비투스 대성당
프라하 성의 제2정원에서 제3정원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성 비투스 대성당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프라하 성 내에서도 가장 화려하기로 손꼽힌다. 맞은편에 있는 블타바강에서도 보일 정도로 크고 웅장하다.
존 레넌의 벽
까를교 아래 골목에는 '존 레넌의 벽'이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다. 이 벽은 1980년대에 자유를 열망하던 프라하 젊은이들이 사회 비판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벽에 낙서하며 시작됐다. 당시 반전운동과 평화를 노래하던 비틀즈의 존 레넌의 노래가 체코인들에게 영향을 주며 존 레넌의 벽이라고 불리게 됐다.
까를교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까를교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이자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 특히 까를교는 프라하 성을 가장 잘 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 중 한 곳이다. '예술의 다리'라고도 불리는 까를교 곳곳에서는 감미로운 연주와 독특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악사와 화가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항상 소매치기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구 시청사
프라하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을 정도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히 독특하고 화려한 천문시계가 관광의 핵심이자 가장 유명하다. 이 천문시계는 600년 넘게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13. 틴성당
14. 하벨시장
15. 화약탑

틴성당
구시가지의 상징적인 성당인 틴성당은 고딕양식의 건물로 정교하면서도 화려하다. 하지만 내부는 바로크양식으로 꾸며져 있어 외관에 비해 무겁고 침침한 느낌이 든다. 특히 높이 80m의 2개의 첨탑은 멀리서 봐도 눈에 띌 만큼 치솟아있다.
하벨시장
성하벨 교회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하벨시장은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평일에는 주로 채소와 과일을 판매해 장 보러 나온 프라하 시민들이 많고, 주말에는 마리오네트와 글라스 등 각종 기념품을 판매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화약탑
화약탑은 1475년에 세워진 중세시대 당시 성곽 출입문으로 옛날에는 왕과 여왕의 대관식을 거행했던 장소이자 외국 사신들이 프라하성을 들어오기 위해선 꼭 거쳐야 하는 곳이었다. 현재는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다.
독일
퓌센
독일과 오스트리아 국경지대 인근의 레히강 연안에 있는 퓌센은 동화같은 중세도시이다. 베네딕투스회 성마그누스수도원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해 있으며 13~16세기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다. 퓌센은 휴양지로 많은 여행객들이 모이며, 특히 겨울 스포츠가 발달해있다.

16. 퓌센

로맨틱 가도의 종착역이자 하이라이트
① 오버라머가우 마을
② 노이슈반슈타인 성
③ 호엔슈반가우 성

17. 오버라머가우 마을
18. 노이슈반슈타인 성
19. 호엔슈반가우 성

오버라머가우 마을
독일의 바이에른주 남부에 있는 작은 도시, 오버라머가우 마을은 그리스도 수난극의 공연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약 5,200여석의 야외무대가 있는 수난극장에서 10년에 한 번씩 공연이 열린다.
노이슈반슈타인 성
독일 호엔슈반가우에 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디즈니랜드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에 등장하는 성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바이에른의 왕이었던 루트비히2세가 전쟁에서 패배하고 주권을 잃자 전 재산을 쏟아 부어 지은 성이다.
호엔슈반가우 성
퓌센의 동쪽에 위치한 호엔슈반가우 성은 노이슈반슈타인 성 맞은편에 있다. 호엔슈반가우 성은 루트비히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2세가 세운 성으로 성 내부에는 수많은 예술작품들이 보관돼있다.
뉘른베르크
독일 바이에른주의 제2의 도시 뉘른베르크는 나치의 군사독재 당시 전당대회가 열린 곳이다.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이 열리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을 당해 많은 곳이 파괴됐지만, 성벽이나 호굴 등은 그대로 보존돼 있긴 하다.

20. 뉘른베르크

고풍스러운 중세도시, 뉘른베르크
① 카이저부르크 성
② 성 로렌츠교회
③ 성 제발두스 교회

21. 카이저부르크 성
22. 성 로렌츠교회
23. 성 제발두스 교회

카이저부르크 성
11세기 초에 지어진 카이저부르크 성은 신성 로마제국 황제가 머문 곳으로 본관과 부르크그라펜부르크(영주의 성), 슈타트부르크(도시의 성) 등 세 개의 건물로 나눠진다. 카이저부르크 성벽 위에서는 성과 시내 전경을 감상하기 좋다.
성 로렌츠교회
구시가지의 쾨니히 거리에 위치한 성 로렌츠교회는 대표적인 고딕양식의 건축물이다. 교회 입구 쪽에는 '미덕의 분수'란 뜻을 지닌 투켄트부르넨이 있다. 투켄트부르넨은 미덕의 일곱 여신 조각의 가슴 부분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
성 제발두스 교회
성 제발두스 교회는 뉘른베르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성지로 내부에는 성인으로 추앙받는 제발두스의 묘가 있다. 이 제발두스의 묘를 보기 위해 전 세계 순례자들이 모여들며 뉘른베르크가 번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뮌헨
독일 최대의 전통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로 유명해진 뮌헨은 세계적인 관광도시이다. 해마다 옥토버페스트를 즐기기 위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뮌헨으로 모여든다. 뮌헨은 바이에른 최대의 도시이자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독일 내 주요도시는 물론 여러 유럽의 주요 도시들과도 잘 연결돼있다.

24. 뮌헨

뮌헨 관광명소
① 프라우엔 교회
② 레지덴츠 궁전
③ BMW 박물관
④ 마리엔 광장
⑤ 노이하우저-카우핑거 거리
⑥ 슈바빙 거리
⑦ 님펜부르크 궁전
⑧ 다하우 포로 수용소

25. 프라우엔 교회
26. BMW 박물관

프라우엔 교회
뮌헨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프라우엔 교회는 '뮌헨 대성당'이라고도 불리는 독일 주교의 교회이다. 프라우엔 교회는 붉은색의 두 탑과 원형 지붕이 특징이다. 이 두 탑 중 남쪽에 있는 탑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뮌헨의 도시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레지덴츠 궁전
바이에른 왕가의 궁전인 레지덴츠 궁전은 마리엔 광장 인근 막스요제프 광장과 마주하고 있다. 과거 궁전으로 쓰이다가 지속된 증축으로 현재는 모두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레지덴츠 박물관에는 역대 바이에른 왕들이 수집한 작품들을 비롯해 총 1,250여 점이 전시돼있다.
BMW 박물관
BMW 박물관은 BMW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BMW 최초의 모델부터 비행기의 엔진까지 약 100대 이상을 전시하고 있다. 2008년 새롭게 재개관한 후 당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27. 마리엔 광장
28. 님펜부르크 궁전

마리엔 광장
뮌헨 관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마리엔 광장 중앙에는 1638년 막시밀리언 황제가 세운 '마리아의 탑'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광장 동쪽에는 구 시청사, 북쪽에는 신 시청사가 각각 위치해있다. 마리엔 광장 주변에는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쇼핑센터들이 즐비해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노이하우저-카우핑거 거리
마리엔 광장에서 카우핑거 거리를 지나 노이하우저 거리로 이어지는 길은 뮌헨 최고의 번화가이다. 보행자 전용 거리로 다양한 브랜드 상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거리 곳곳에서는 무명 예술가들의 퍼포먼스도 자주 펼쳐진다.
슈바빙 거리
뮌헨의 대표적인 예술가의 거리로 알려져 있는 슈바빙 거리에는 카페, 바, 극장 등이 줄지어 서있다. 이 거리는 소설가 '토마스 만', 시인 '릴케', 화가 '칸딘스키' 등이 즐겨 찾던 거리로도 유명하며 해질 무렵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도 꼽힌다.
님펜부르크 궁전
님펜부르크 궁전은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바이에른 왕가가 사용하던 여름 별궁이었다. 중앙 궁전의 남쪽에는 마차박물관과 도자기박물관이 있으며 뒤편에는 잘 가꿔져 있는 프랑스식 정원과 영국식 정원이 조성돼있다.
다하우 포로 수용소
다하우 포로 수용소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된 유대인 수용소이다. 전후에는 나치 전범의 수용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현재는 수용자들의 사진과 유품 등이 전시돼 있다.

신혼여행박람회

Editor / 트립진
사진제공 / 트립진